인천서 10대 아들, 말다툼 중 어머니 흉기로 살해…존속살인 혐의 체포

  • 입력 2026.08.0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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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8시 30분께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A(18)군이 40대 어머니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집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수차례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군은 범행 직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A군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무직 상태였으며, 함께 거주하는 아버지와 동생은 사건 당시 집을 비운 상태였다.

경찰은 A군을 존속살인 혐의로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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