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인천 쿠팡화재 계기로 관내 대형 물류창고 안전점검

  • 입력 2026.08.07 17:5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7일 대덕면에 위치한 대형 물류시설인 로지포트 안성 1·2센터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대형 물류시설의 화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대형 물류시설의 안전 체계를 확인하고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과 안성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로지포트 안성 1·2센터의 자동화 물류설비 등 시설 특성을 확인하고, 화재 경보 설비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피난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 이후에는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정기적인 시설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대형 물류창고는 한 번의 화재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물류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안성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안성 대덕면 추락 위험 1톤 트럭 운전자, 시민 고소작업차로 구조

▶ 안성시, 2027년 1월 5국 체제로 조직개편…경제문화국 신설

▶ 의정부시, 부시장·민원 담당 직원 오찬으로 현장 목소리 청취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