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점검 항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과 조리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와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부평구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부평구는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피자, 빵 등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부평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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