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료진·환자 안전 위해 진료실 폭력 엄정 대처 촉구

  • 입력 2026.11.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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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1월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의료진의 안전이 환자 안전과 직결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서부지방공소청이 50대 여성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대학병원 진료실 사건에 대해 당은 "의료진이 안전해야 환자도 안전합니다"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신현영 대변인은 "어떠한 불만도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라며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당은 의료진과 환자 간 신뢰를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진료 여건을 개선해 의료분쟁 상담·조정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비상호출 장치와 보안인력, 경찰 연계 신고·출동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폭력 피해 의료진과 환자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현영 대변인은 "안전한 진료실을 개인의 인내와 운에 맡겨서는 안 된다"며, 입법·정책으로 의료진이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41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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