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는 2026년 11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국회 중앙잔디광장 등 국회 경내에서 개최된 「2026 국회 입법박람회」가 6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88개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피지컬 AI 국제표준 선점, 지역균형발전 등 다양한 입법·정책 과제가 제안되었다.
박람회 기간 동안 국민입법제안소 운영 및 홈페이지를 통한 제안 등으로 총 618건의 제안이 접수되었고, ‘입법 및 정책 제안대회’에서는 13건이 수상되었다. 수상작에는 ‘찾아주는 시민안전보험’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가 포함되었다.
개막식에서는 청소년 의원단이 제안문을 낭독하고,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이를 국회의장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폐막식 ‘국민희망콘서트’에서는 키스오브라이프, 폴킴, 자우림이 무대를 장식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시민들이 제안한 618건이 실질적인 법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희망의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으며,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는 약 63만 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출처 : 국회사무처 보도자료 (https://nas.na.go.kr/nas/bbs/B0000051/view.do?nttId=5292751&menuNo=1800053&sdate=&edate=&pageUnit=10&cl1Cd=NWS0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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