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연구원·한국장기이식연구단, 공동 기자간담회·심포지엄 개최

  • 입력 2026.11.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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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국립보건연구원과 한국장기이식연구단은 2026년 11월 6일(금)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공동 기자간담회와 제12차 국가 장기이식 코호트(KOTRY) 심포지엄을 진행하였다.

참여 현황

전국 85개 이식센터가 이번 코호트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혜자·공여자 24,813건의 임상정보와 바이오뱅크 자료가 구축되었다.

연구 내용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기 이식 후 생존율·예후를 분석하고, AI 기반 자료 품질관리와 유전체·영상·디지털 병리 등 다중오믹스 데이터를 연계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주요 논의

행사에서는 장기 수급 불균형 해소, 기증 장기의 안전한 활용, 이식 배정 기준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보건의료 자료 연계 방안도 검토되었다.

관계자 발언

한국장기이식연구단 이사장 안규리 씨는 “KOTRY는 예후인자 발굴과 이식 성적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자료 축적을 통해 환자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 원장 남재환 씨는 “국가 장기이식 코호트는 중요한 연구 기반이므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보건의료 정책 개발에 연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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