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장관, 성장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하는 일자리로

  • 입력 2026.11.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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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동향 점검회의 개최

고용노동부는 11월 6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한국노동연구원·한국개발연구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한국은행 등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가 참석한 고용동향 점검회의를 열었다.

2026년 노동시장 평가와 2027년 고용 전망 공유

참석자들은 최근 거시경제 동향과 2026년 노동시장 평가, 2027년 고용 전망을 논의했으며, 반도체와 수출 호조가 업종별 채용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했다.

청년 첫 취업 여건 집중 점검

청년들의 첫 일자리 확보와 경력 형성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청년 첫 취업지원제도 신설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일경험, 직업훈련, 취업까지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 제시되었다.

2027년 일자리 예산안 및 재정지원 확대

고용노동부는 2027년도 소관 예산으로 38조 9,537억 원을 편성했으며, 그 중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예산은 25조 1,4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294억 원(2.6%) 증가한다. AI·첨단산업 분야 직업훈련 확대와 산업전환에 대비한 중장년·취약계층 지원도 포함된다.

국민주권정부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김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를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준비 중이며, 민간·공공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성장 성과를 지역·협력기업의 일자리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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