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요
산업통상부와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는 2026년 11월 6일(금)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2026 산업현장 여성공학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언주 의원과 여성공학인 출신 최수진 의원이 참석했다.
장관표창 수상자
산업부는 기술혁신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여성공학인 5명과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 우수기관 5곳에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개인 수상자는 김상희(SK 실트론 팀장), 황경민(브이픽스메디칼 대표), 노유정(부산대 교수), 나정조(덕성여대 교수), 노윤숙(인하대 교수)이며, 기관 수상자는 한국남동발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비바리퍼블리카, 한미글로벌건축사무소, 커먼컴퓨터이다.
포럼·강연 내용
산업기술포럼에서는 LG AI 연구원 공동연구원장 임우형이 ‘AI 로 진화하는 산업생태계’를,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상무 노미정이 ‘AI 시대의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협회는 『세상을 바꾸는 여성엔지니어 21』 출판기념회를 열어 여성 엔지니어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토크콘서트와 정책 발표
토크콘서트에서는 여성공학인들이 겪은 도전과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산업계에서의 역할 및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2027년 처음으로 ‘여성공학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이다. 예산은 2027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처 입장
산업부는 “첨단산업 경쟁력은 우수한 기술인재 확보와 성장에 달려 있다”며,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여성공학인은 우리 산업의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공학인의 경력단절 방지와 정당한 보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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