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11월 6일 논평을 통해 "해킹 대응하랬더니 해킹 가이드를 배포한 꼴"이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강하게 질타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청와대 정보가 유출된 해외 사이트에 정부 문서가 방치되어 있었으며, 과기부가 지난달 펴낸 안내서에 해당 사이트를 버젓이 실었다고 지적했다. 육아휴직 대상자 명단부터 남북 고위급회담 자료, 몽골 군 교육 자료 등 2016년에 올라온 자료까지 정부 문서가 10년 가까이 방치돼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과기부는 침해사고 대응 안내서가 아니라 '침해 안내서'를 만든 것"이라며, 파일이 외부로 넘어간다는 경고 없이 화면 사례까지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또한 배경훈 부총리 본인의 여권번호도 해당 사이트에 노출되었음에도 과기부가 사과 대신 '악의적 왜곡'이라며 언론 탓을 했다고 지적하며, "과기부는 사과하고, 정부는 전 부처 유출 실태부터 전수조사하십시오"라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97?page=1&&gubun_list=all)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정청래 무죄·김민석 유죄 주장…신천지 사태 논평
▶ 국민의힘, 대통령 여권번호 노출에 "내로남불 보안 참사" 비판
▶ 금융권 580여 개사 보안 전수점검…AI 시대 신보안체계 구축 가속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