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은 지난 6일 괴산 사호정교 일원에서 ‘2026 괴산김장축제’와 연계해 ‘남북한 주민 어울림 행사’와 ‘북한이탈주민 김장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상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남북한 주민 어울림 및 김장체험 행사 개요
| 구분 | 내용 |
|---|---|
| 개최 일시 | 2026년 11월 6일 |
| 개최 장소 | 괴산 사호정교 일원 |
| 참여 규모 |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 위원 등 30여명 |
| 주요 행사 | 북한식 김치 시연 및 남북한 주민 합동 김장 체험 |
남북한 주민 어울림 행사에서는 북한의 김장 문화를 소개하고 북한식 김치 담그는 법을 시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과 지역협의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같은 시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으로 북한이탈주민 김장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민주평통 회원과 북한이탈주민들이 손수 담근 김치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수현 북한이탈주민지원 협의회장은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주민과의 유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윤남진 민주평통 협의회장은 “김장 김치 담그기로 지역 주민과 북한이탈주민 간 소통을 넓히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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