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상남면 평촌3리,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 성공 사례로 꼽혀

  • 입력 2026.11.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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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공

밀양시 상남면 평촌3리가 주민 주도로 추진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근 지역의 선진지 견학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2026년 11월 6일 밀양시가 밝혔다.

평촌3리에는 지난 10월 30일 창원시 죽암마을과 덕기마을 주민 31명이 방문한 데 이어, 11월 6일에는 창원시 서대마을과 창포마을 주민 34명이 찾아 마을 곳곳을 둘러보고 마을만들기 사업의 추진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방문단이 둘러본 주요 마을 자원

구분내용
장미꽃길주민들이 직접 조성하여 마을 경관을 가꾸는 공간
주차장 및 둘레길주민 편의를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한 사례

방문단은 평촌3리의 대표적인 마을 자원인 장미꽃길을 비롯해 마을 주차장과 둘레길 등을 차례로 살펴봤다. 평촌3리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마을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생활환경을 가꿔온 점에서 다른 지역 주민들의 견학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 발언 및 향후 계획

진동구 평촌3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가꿔온 우리 마을을 다른 지역에서 찾아와 관심 있게 살펴봐 주셔서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아름다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평촌3리의 마을만들기 사업이 마을 환경 개선을 넘어 다른 지역과 성과를 공유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밀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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