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직무스트레스·취업불안 청년 마음돌봄 집단상담 운영

  • 입력 2026.11.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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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공

직무스트레스와 취업 불안, 대인관계 단절 등으로 심리적 고립감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서 회복 지원에 나선다.

평택시는 경기도 청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인 ‘청년 마인드 톡톡’의 하나로 ‘청년 마음 돌봄 집단상담’을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둔·고립 성향을 보이는 청년과 직무 소진을 경험하는 직장인 등이 타인과의 언어적 소통이나 관계 형성 과정에서 느끼는 수행 불안과 심리적 피로를 고려해 기획됐다.

집단상담 프로그램 구성

회기프로그램명주요 내용
1회기내 마음의 내비게이션내면 탐색의 출발
2회기비 오는 날의 나심리적 경계 이해
3회기나의 공간, 나의 울타리감정의 수용과 탐색
4회기우리 함께 가꾸는 정원타인과의 연결 확장

각 회기는 참여자가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출발해 심리적 경계를 이해하고 타인과의 연결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자신의 심리적 특성과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하고, 평면 미술 매체를 통해 언어적 표현에 대한 부담을 낮추며 자기 이해를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신청 및 문의 안내

구분기관명연락처
문의평택보건소031-658-9818
문의송탄보건소031-8024-7226
문의안중보건지소031-8024-8668

평택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특히 관계 형성에 대한 불안과 피로가 큰 청년에게는 자신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사회적 관계 속에서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 돌봄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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