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 수상…친환경 에너지 복지 확대

  • 입력 2026.11.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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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공

고령군은 지난 11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최고 영예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전국 지자체와 민간, 공공기관의 태양광 발전 보급 성과 및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전국 단위 행사다. 201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를 널리 공유해 오고 있다.

뛰어난 태양광 보급 실적과 에너지 전환 정책

평가 항목주요 내용
지원 대상전국 기초지자체
주요 성과상위권 태양광 보급 실적 유지 및 공공 시설물 활용 인프라 구축
핵심 노력에너지 취약계층 복지 지원 및 민·관 협력 친환경 에너지 유치

고령군은 이번 지자체 보급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상위권의 태양광 보급 실적을 꾸준히 유지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공공 시설물을 활용한 태양광 인프라 구축과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정책 수립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 최종 장관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친환경 에너지 유치 정책을 펼친 점이 주효했다. 공공 기반 시설을 활용한 융복합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해 온 부분도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정광호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 수상은 군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모범 도시 고령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고령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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