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 "배달기사가 먹은 건 파손돼 자부담 처리한 음식"

  • 입력 2026.11.06 12:2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달의민족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5일 입장문을 내고 배달 기사가 집 근처에서 고객 주문 음식을 먹었다는 SNS 주장과 관련해 "음식은 라이더가 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처리된 상황(자부담)"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고객이 파손 처리를 하는 과정을 목격해 오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논란은 4일 스레드 등 SNS에 경기도 용인시에 사는 A씨가 "아이들과 먹으려고 중국집에서 짜장면과 탕수육 등 여러 음식을 주문했는데 창밖으로 보니 배달 기사가 집 건너편에서 주문한 음식을 먹고 있었다"는 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배민 등 배달플랫폼 업체들은 배달 중 음식이 훼손되면 해당 음식 비용을 라이더가 부담하도록 처리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은 고객에게 재조리된 음식과 함께 소정의 보상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배달 기사가 음식이 아까워서 길 한가운데서 먹고 있는 모습이 짠하다", "설명이 없으면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 · · · · · · · · ·

관련기사

▶ 여수·용인·단양, 2026년 11월 6~25일 전 가구 조사 참여 요청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중증장애인 문화 체험활동 진행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