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스피어가 치킨 프랜차이즈 가마로강정(마세다린)과 함께 진행하는 상생 기부 프로젝트 ‘가마로PICK’ 2차 캠페인에 발탁되었다.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 6일 유스피어가 해당 캠페인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가마로PICK’은 아티스트가 선정한 메뉴를 고객이 구매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고객 참여형 기부 프로젝트다. 적립된 기부금은 아티스트가 직접 선택한 기부처에 아티스트 명의로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유스피어가 직접 메뉴 선정 단계부터 참여하며, 선정된 메뉴는 11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유스피어는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와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무엇보다 팬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우리도 열심히 참여할 테니 ‘유스피어PICK’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가마로강정 측은 “유스피어가 자신들만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과정과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관심에 주목해 2차 캠페인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유스피어와 함께 메뉴를 선정하는 단계부터 고객에게 캠페인 과정을 소개하고, ‘유스피어PICK’ 구매로 적립된 기부금이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스피어는 2025년 6월 싱글 ‘SPEED ZONE’으로 데뷔한 뒤, 6월 첫 미니앨범 ‘BITE DISTRICT’로 컴백했으며, 이후 대만·일본·중국 등 해외 팬미팅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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