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퓨전 떡집과 프리미엄 달걀 농장
최근 인기 있는 간식으로 꼽히는 퓨전 떡! 맛집을 찾아다닐 정도로 퓨전 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피자 설기와 초코 설기부터 앙버터 찹쌀떡까지, 전통 음식인 떡에 새로움을 더하기 위해 매일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린다고 한다. 한편, 충청북도 청주에는 난각번호 1번 프리미엄 달걀을 생산하기 위해 인생을 건 사람이 있다는데, 30가지 재료를 배합해 직접 사료를 만들고 천연 재료로 만든 15가지 발효액을 닭에게 제공하며 건강한 달걀을 생산하기 위해 애쓴다고 한다. 각자의 방식으로 더 나은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들을 만나보자.
* 방송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 밤 9시 5분, EBS1
떡의 변신은 무죄! 퓨전 떡
전통 간식을 대표하는 떡! 그런데 요즘 떡의 모습은 예전과는 다르다는데... 경상남도 창원, 이곳의 떡집은 치즈부터 쿠키, 초콜릿과 명란까지 다양한 재료를 접목해 색다른 떡을 만들고 있다. 전통적인 떡에 유행하는 간식의 재료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퓨전 떡을 만들고 있는 것! 특히 떡 열풍의 선두 주자인 피자 설기부터 달콤한 팥과 부드러운 버터가 조화를 이루는 앙버터 찹쌀떡까지 떡의 종류는 물론 맛도 각양각색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떡의 종류는 약 60종! 모든 떡을 하루에 만들기는 어려워 매일 30종가량의 떡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그 생산량만 해도 1,000개 이상. 밀려드는 주문에 작업자들은 새벽부터 쉴 틈 없이 움직인다고 한다. 떡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필요한 재료가 달라 쌀가루를 그때그때 갈아야 하고 떡의 맛을 더해줄 토핑을 올려 찌고 포장하기까지 손이 많이 간다고 하는데... 익숙한 떡에 새로운 맛과 재미를 더해주는 퓨전 떡을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보자.
프리미엄 달걀을 위한 닭 아빠의 고군분투
우리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 달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2026년 6월 기준 하루 평균 4,705만 개의 달걀을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그중 닭들에게 남다른 정성을 쏟으며 난각번호 1번 프리미엄 달걀을 생산되고 있다는데. 충청북도 청주의 한 양계장. 이곳의 주인이자 닭들의 아빠라고 불리는 작업자는 자나 깨나 닭 생각뿐! 새벽닭이 울기 무섭게 농장으로 출근한 작업자는 가장 먼저 닭들이 있는 축사로 향한다. 닭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물통을 깨끗이 닦아준 후 사료를 주며 하루를 시작한다는데... 이때 닭들에게 주는 사료와 물 하나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쓴다고 한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사료가 아닌 약 30가지 재료를 직접 배합하여 발효시킨 수제 사료를 먹이고, 15가지 발효액을 배합하여 물과 섞어서 줄 정도로 정성을 쏟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달걀을 생산하고 있다는데... 이런 작업자의 정성과 노력에도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고 한다. 2년 전 일어난 대형 화재로 농장의 대부분이 전소되어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작업자. 하지만 평소 이곳 달걀을 애용하던 회원들이 미리 지급한 금액을 돌려받는 대신 농장을 재건하고 다시 재기할 때까지 응원과 지지를 보내며 기다려줬다고 하는데, 덕분에 작업자는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었다고 한다. 닭들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 품질 좋은 달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프리미엄 달걀 농장! 건강한 달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찾아가 본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극한 직업
· 배포 : 11월 6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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