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요
성평등가족부 장관 원민경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삼화 원장과 함께 11월 6일(금)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성별균형 정책 아이디어·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와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다.
참여 인물 및 수상작
이번 간담회에는 원민경 장관·김삼화 원장 외에 수상자 10여 명과 대표 심사위원 2명이 참석했다.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6.10.~7.31.)에는 총 433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상 1편·우수상 3편이 선정되었다. 홍보 콘텐츠 공모전(8.26.~9.28.)에는 카드뉴스 149편·숏폼 영상 63편 등 212편이 제출돼 대상 1편·최우수상 2편·우수상 2편·입선 10편이 선정되었다.
주요 수상 내용
최우수상 아이디어는 육아휴직 사용률 공시 항목에 평균 사용기간과 복직 후 재직률을 추가하자는 제안이다. 우수상에는 성범죄 피해자 지원 강화, 온라인 알고리즘 성별 편향 진단, 소수 성별 직종 진로 멘토링 등 네트워크 구축 방안이 포함됐다. 홍보 콘텐츠 대상작 ‘세 글자만 지우면’은 ‘남자’, ‘여자’와 같은 성별 표기를 삭제해 편견을 없애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장관·원장 발언
원민경 장관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한 성별 불균형 문제를 정책 아이디어와 창의적 콘텐츠로 구체화한 점이 의미 있다”고 강조했으며, “제안된 생각을 정책·인식 개선에 활용해 성별균형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김삼화 원장도 “많은 국민이 성별균형을 자신의 이야기로 풀어낸 것이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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