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산림청, 경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현장협의회 개최

  • 입력 2026.11.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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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박은식)은 4일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발생지의 체계적 관리와 국립공원 내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현장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산림청, 지방정부, 국립공원공단,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림기술사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 약 20명이 참석해 경주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경주가 소나무재선충병의 대표적 집단발생지임을 강조하며, 국립공원 구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했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 맞춤형 방제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 국립공원 내 도로 주변 위험목 제거사업 실시 등 구체적인 방제사업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습니다.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 이원희는 "경주는 대표적인 소나무재선충병 집단발생지로 방제전략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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