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회적가치 밸류업 데이 개최

  • 입력 2026.11.0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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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 밸류업 데이 개요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정승국은 11월 4일(수) 서울 페럼타워에서 ‘2026년 사회적가치 밸류업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최종 발표 시상과 함께, 올해 처음 시행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SVC)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업 및 지방정부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 시상 결과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에는 ‘사회적가치지표(SVI)’ ‘탁월 우수’ 등급 기업 42개가 참여했으며, 최종 심사를 거쳐 10개 기업이 본선에 올랐다. 대상은 주식회사 엘타가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1,500만 원 상금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주식회사 엘씨벤처스가 1,000만 원, 우수상은 농업회사법인 벨아벨팜㈜ 등 2개 기업이 각각 500만 원, 장려상은 주식회사 더나아짐 등 6개 기업이 각각 250만 원을 수상했다.

SVC 첫해 성과

SVC는 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첫 해에 전국 15개 시·도가 참여한 413개 사회적기업이 약 479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으며, 이에 비례해 약 68억 원의 인센티브가 산정되었다. 우수기업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복지유니온,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미라클에이지아이에게 각각 수여되었다.

향후 정책 방향

고용노동부 차관 권창준은 “사회적가치 창출과 기업 성장은 별개의 목표가 아니다”라며, 정부가 사회적가치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보상을 강화하고 성장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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