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조
정의혜 차관보는 11월 5일(목) 오후 영국 의회 대표단을 맞아 한‑영 관계가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양측은 한반도, 우크라이나, 호르무즈 해협 등 현재 국제 정세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G20 등 국제 무대에서의 긴밀한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경제·방산 공급망 협력 확대 기대
정 차관보는 양국이 경제와 방산 분야에서 공급망 협력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길 기대한다며, 최근 G20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고위급 교류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영국 의회 대표단의 기대와 발언
알리샤 컨스 하원의원은 DMZ 지뢰폭발로 부상을 입은 우리 군인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했으며, 한‑영 FTA 개선협정이 신속히 서명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국 의회 내에서도 한국과의 전략적 협력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고위급 소통과 협력 방향
양측은 앞으로도 고위급 소통과 교류를 지속해 나가며, 지정학적 위기와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현 시점에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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