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예능 0개 조세호, 유튜브 새 채널로 복귀 시험대

  • 입력 2026.11.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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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유튜브 예능으로 복귀 시험대

조세호가 고정 예능이 모두 끝난 뒤 유튜브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 5일 첫 영상을 올리는 새 채널 이름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다.

이번 채널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초창기를 함께했던 PD들과 손잡고 만드는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시청자 사연을 받아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예능 형식이다.

채널명은 조세호에게 대중적 인지도를 안긴 밈에서 가져왔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김흥국이 조세호에게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갔느냐"고 묻자, 조세호는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고 답했고, 이후 '프로불참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사업가와의 친분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친분은 인정했지만 금품 수수와 사업 연루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당시 조세호는 KBS '1박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고정 MC였으나 논란 이후 하차했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도라이버'에 출연했지만,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프로그램이 종영하면서 고정 예능은 0개가 됐다. 새 유튜브 예능이 복귀의 시험대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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