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여성 지도자 30명, 평창서 1박2일 연수로 역량 높여

  • 입력 2026.11.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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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 제공

(사)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회장 홍연희)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2026년 여성 지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소속 9개 단체 임원과 회원 30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데 필요한 여성 지도자의 역량을 높이고,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그동안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여성의날 행사를 주관하며 양성평등의 가치를 알려 왔다. 아울러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시민감시단 활동, 성매매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 마약 퇴치 홍보 등 시민의 안전과 평등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이날 참석한 신동화 구리시장은 "성평등은 서로의 차이가 제약이 되지 않도록 사회 환경과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연희 구리시지회장은 "여성 지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 활동 역량을 높여 가겠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양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여성 지도자와 관계 기관의 의견을 듣고,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며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구리시청

· 배포 : 2026년 11월 5일 오후 4시 24분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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