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지역 맞춤형 ‘남빛돌봄’ 모델 설계 착수

  • 입력 2026.11.0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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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남빛돌봄 모델 설계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11월 5일 무안청사에서 ‘남빛돌봄 솔루션팀’ 첫 회의를 열고, 27개 시군구의 특성을 반영한 ‘남빛돌봄’ 모델 설계에 착수했습니다.

회의 참석 및 구성

시군구 통합돌봄 실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솔루션팀은 기존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실무자가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하는 상향식 구조로 구성되었습니다.

남빛돌봄 모델 개요

‘남빛돌봄’은 2023년부터 운영 중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고도화한 모델로, 도시·농어촌·섬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국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빈틈을 보완하는 체계를 목표로 합니다.

기본돌봄과 공동체돌봄

- 남빛기본돌봄: 소득·연령·재산·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공공이 먼저 찾아가 서비스를 연계합니다.

- 남빛공동체돌봄: 공적 서비스만으로 충족되지 않는 일상 돌봄 공백을 주민과 공동체가 함께 메우는 방식입니다.

향후 추진 계획

특별시는 ‘필요한 돌봄은 공공이 든든하게, 일상의 돌봄은 이웃이 다정하게’라는 방향 아래, 지역별 인구구조·생활환경·돌봄 인프라를 고려한 유형별 모델을 마련하고, 민간 돌봄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 기본돌봄센터 등 공공 거점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현장 의견 반영 및 평가

첫 회의에서 시군구별 통합돌봄 운영 경험, 인력 부족, 기관 연계, 서비스 공백 등 현장의 어려움이 논의되었으며, 솔루션팀은 실무 회의를 수시로 열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27개 시군구 확산을 위한 사업 설계 및 평가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관계자 발언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돌봄복지국장은 “남빛돌봄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어디에 살든 돌봄 걱정 없는 전남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항목내용
발표 기관전남광주통합특별시
회의 일시2026년 11월 5일 오후 2시 21분
참석 인원20여 명
모델 명남빛돌봄
적용 대상27개 시군구 전역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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