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읍, 투명페트병 1병당 10원·2000원 이상 현금환전, 24시간 무인회수 이용 가능

  • 입력 2026.11.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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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공

부안읍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일상 속 자원순환 참여를 늘리기 위해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부안군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용자는 전용 앱 ‘백홈(BACK-HOME)’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뒤 핸드폰 번호로 회원가입을 하고, 현장 안내에 따라 투명 페트병을 한 병씩 넣으면 된다. 반납한 투명 페트병은 한 병당 10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고, 2000원 이상 적립하면 본인 계좌로 환전된다. 부안군은 주민들이 편한 시간에 언제든 방문해 집에서 모아 둔 투명 페트병을 반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수기를 이용할 때는 내용물을 모두 비우고 깨끗이 씻은 뒤 라벨과 뚜껑을 제거해야 한다. 부안군은 가정에서 생수나 음료를 마신 뒤 병을 바로 씻고 라벨과 뚜껑을 제거해 두면 현장에서 별도의 수고 없이 손쉽게 반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번 운영은 주민들이 생활 시간에 맞춰 투명 페트병을 반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부안읍행정복지센터는 이 장치를 통해 자원순환 참여를 생활권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취지다.

반납 방식과 보상 체계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반납 절차와 보상 기준이 정해져 있다. 이용자는 전용 앱 ‘백홈(BACK-HOME)’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마친 뒤 회수기 앞 안내에 따라 페트병을 넣는다. 병은 한 번에 여러 개를 넣는 방식이 아니라 한 병씩 투입해야 한다. 보상은 투명 페트병 1개당 10원이다. 적립이 누적돼 2000원 이상이 되면 본인 계좌로 환전할 수 있다.

항목내용
보상10원
환전 기준2000원 이상
운영 시간24시간
이용 방식전용 앱 설치 후 회원가입

부안군은 이 장치가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와 소액의 금전적 보상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부안읍행정복지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투명 페트병을 모아 두었다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반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평소 분리배출을 해온 주민이라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리됐다.

투입 전 지켜야 할 기준

회수기에 넣기 전에는 투명 페트병의 상태를 맞춰야 한다. 내용물을 모두 비우는 것은 기본이고, 깨끗이 씻은 뒤 라벨을 떼고 뚜껑도 제거해야 한다. 부안군은 이런 준비가 되어 있어야 회수기 투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안내는 이용자가 현장에서 추가 작업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가정에서 생수나 음료를 마신 뒤 바로 씻어 두면 나중에 반납할 때 별다른 번거로움이 없다고 했다.

부안읍행정복지센터가 내놓은 이용 안내는 투명 페트병의 상태를 일정하게 맞추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내용물을 비우고 세척하고 라벨과 뚜껑을 제거한 뒤 넣는 방식이다. 부안군은 주민들이 이러한 기준을 따라야 무인회수기를 원활하게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준비 과정이 간단한 만큼, 집에서 모은 페트병을 정리해 두고 편한 시간에 반납하는 구조다.

24시간 운영의 의미와 지역 활용

무인회수기는 24시간 운영된다. 부안군은 주민들이 각자의 생활 시간에 맞춰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운영 방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찾을 수 있는 시설과 달리, 일과 뒤나 이른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부안읍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집에서 모아 둔 투명 페트병을 반납하는 데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장치를 들였다.

당시에도 투명페트병과 캔을 유상으로 회수했고, 1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해 2000원 이상이 쌓이면 계좌이체로 현금이 지급됐다. 이번 부안읍 무인회수기도 같은 10원 보상 체계를 택했다. 다만 이번 자료에서는 부안읍행정복지센터가 설치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의 24시간 운영과 이용 절차, 보상 기준이 다시 정리됐다.

주민 참여를 독려하는 안내

부안읍장 김병태는 이번 운영과 관련해 “다 마신 투명 페트병을 깨끗이 씻어 반납하는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의 출발점”이라며 “주민 여러분께서 편한 시간에 무인회수기를 이용하시고, 한 병당 10원의 보상도 받으면서 분리배출을 생활 속 습관으로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 같은 안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안읍행정복지센터의 운영은 투명 페트병 반납을 생활권 안으로 들인 사례다. 주민은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뒤, 세척과 라벨·뚜껑 제거를 마친 투명 페트병을 24시간 운영되는 회수기에 넣으면 된다. 보상은 병당 10원이며, 2000원 이상이면 계좌로 환전된다. 부안군은 이런 방식으로 주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부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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