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앙동, 210가구에 안심 먹거리 전달…고립가구 발굴도 병행

  • 입력 2026.11.0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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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공

평택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동절기 취약계층 210가구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마음 한 포기, 희망 한 그릇’을 진행했습니다.

210가구에 안부 확인

이번 사업은 구도심과 역세권에 거주하는 사회적 고립·은둔 가구, 자살 고위험군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먼저 찾아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동절기 먹거리 지원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함께 이어가며 지역사회 생명 존중 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결해 관내 45개 통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고립·은둔 의심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추천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굴된 가구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정해 행정조사와 주민 현장 정보를 함께 활용했습니다.

직접 방문해 꾸러미 전달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찾아가 동절기 안심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고 1:1 안부 확인을 했습니다.

방문 과정에서 확인된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관련 기관에 연계해 계속 살필 계획입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통해 발굴된 고립·은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가구를 먼저 찾아내고 살피는 생명 존중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병철 민간위원장은 “이웃이 이웃의 어려움을 먼저 알아보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것이 지역사회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소외된 이웃을 찾고 살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 출처 : 평택시 등 언론보도, 커뮤니티

문해력 한 스푼

복지 사각지대는 제도 밖에 놓여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을 뜻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고립·은둔 가구와 자살 고위험군을 함께 살피는 대상 범위를 보여줍니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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