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보건소, 다문화가정 20가구·46명 야간 건강요리 3주간 진행

  • 입력 2026.11.05 12:2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위군 제공

군위군 보건소가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자녀를 위한 야간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11월 4일부터 19일까지 보건소 3층 영양실습실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건강요리교실’ 야간반이 진행됩니다.

이번 과정에는 군위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20가구, 총 46명이 참여합니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이며, 3주간 수요일반과 목요일반으로 나눠 반별 3회씩 총 6회 열립니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치킨샐러드랩, 불고기샌드위치, 김밥 등을 직접 만들며 식생활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에서는 성장기 자녀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다루고, 식품의 영양표시를 확인하는 방법과 당류·나트륨 함량을 비교하는 방법도 안내합니다.

군위군 보건소는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이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이번 야간 요리교실이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군위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이 대통령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문제 시정은 차별 아냐”

▶ 군위군,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 국비 100억·총147.5억 투자

▶ 군위군 바르게살기운동 김춘자 회장, 지역 교육에 100만 원 기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