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보건소가 지난 4일 포천소방서와 함께 청사 내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화재가 났을 때 초기 대응과 대피 유도를 신속하게 수행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훈련은 보건소 청사 안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전제로 진행됐습니다.
전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는 화재 전파와 119 신고, 방문객과 환자 대피 유도,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응급환자 이송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특히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초기 5분을 ‘골든타임’으로 보고,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동 조치, 안전한 대피 유도에 중점을 뒀습니다.
포천시보건소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소방시설 정기 점검과 직원 대상 소방안전교육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출처 : 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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