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7일 전주시 기지제 수변공원에서 도내 영유아 가족 150팀이 함께하는 제12회 전북특별자치도 행복 더함 나눔 축제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합니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천천히 함께, 우리 가족 행복 슬로 런’입니다.
기록이나 속도 경쟁보다 가족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걷고 즐기는 데 의미를 뒀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마라톤을 중심으로 가족 협동 점프, 느리게 걷기, 긍정 메시지 퀴즈존, 완주 인증, 가족 포토존으로 구성됩니다.
가족 마라톤은 영아와 유아의 발달 단계와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2가지 코스로 나눠 운영합니다.
참가 가족은 아이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버블쇼와 마술쇼도 마련돼 영유아 가족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양수미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응원해야 할 일”이라며, “이번 축제가 부모와 아이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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