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2027년 1월에 몽골 고등학생 교육여행단을 초청해 제주를 5박 6일 일정으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 ‘몽골 교육여행 상품개발 시찰 팸투어’의 연장선이며, 2027년 1월 7일부터 16일까지 100~15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팸투어에는 몽골 교육관광유학협회와 다르항올도 교육청 관계자 10명, KTO 울란바토르지사 매니저 1명 등 총 11명이 참여해 만장굴·성산일출봉·해녀박물관·곶자왈도립공원·9.81파크·스누피가든 등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고, 무릉외갓집 감귤잼 만들기·일출랜드 쪽염색 등 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지난 2일 제주관광공사 회의실에서 도·공사 관계자와 몽골 교육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제주 관광 콘텐츠와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고, 양측이 2027년 교육여행단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연초부터 차례로 진행한 팸투어와 현지 설명회, 간담회가 몽골 교육여행단의 제주 방문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며 “도와 협력해 상품개발부터 모객·송출까지 이어지는 유치 체계를 구축해 제주가 몽골 학생들의 교육여행 주요 목적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제주관광공사 보도자료 (https://www.ijto.or.kr/korean/Bd/view.php?btable=report_info&bno=2884&p=1&l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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