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일대에서 추진한 「SNOW PEAK WAY 2026 IN JEJU」 행사를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에서 올해 추진하고 있는 ‘더 제주 포시즌(The Jeju Four Seasons)’ 캠페인의 가을 콘텐츠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주 자연과 지역문화를 아웃도어 활동과 결합해 비수기에도 제주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신풍리 마을에서 2박을 하며 마을 공간과 시설을 함께 이용하고, 주민들과 마을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주 밭담 축제가 열리는 신풍리에서 진행되어서, 참가자들은 신풍리 마을의 밭담 길을 해설과 함께 하는 체험 시간을 가지며 제주 밭담의 의미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풍리 마을에서는 밭담 길 체험 외에 참가자 대상 마을의 체험 프로그램인 천연염색, 빙떡 만들기와 감귤 따기 체험 등을 선보이며 마을의 문화와 자원을 알렸다. 저녁에는 참가자 대상 로컬밴드 등 야간 지역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연 속에서 즐기는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제주에서 머무는 체류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이 지향하는 사계절 체류형 목적지로 제주를 알리고, 읍면 지역의 고유자원과 아웃도어브랜드, 마을을 연계한 지역상생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제주의 자연속에서 머물고, 마을의 매력과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는 사계절 제주의 매력을 보여준 자리”라며 “향후에도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민간 브랜드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확대해 제주를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여행목적지로 지속적으로 브랜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제주관광공사 보도자료 (https://www.ijto.or.kr/korean/Bd/view.php?btable=report_info&bno=2880&p=1&l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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