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11 스튜디오에서 펼치는 2026 인문문화축제 사전 공개 토크쇼

  • 입력 2026.11.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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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제공

가수 선우정아·조병수 건축가와 함께 ‘인문지능’을 묻다!

EBS ‘사유의 시간’, 11월 7일 2026년 인문문화축제서 오픈 토크쇼 개최

- 11월 7일, 2026년 인문문화축제에서 시민과 문화예술계 관계자 대상 사전 공개행사 진행 - 김일중 아나운서 진행, 소리꾼 박정수의 공연과 인문지능 주제 토크쇼로 프로그램의 의미 전달 - 예술과 건축을 통해 인간과 삶을 탐구하는 깊이 있는 대화의 장 마련

오는 11월 7일, EBS 신규 인문 프로그램 <사유의 시간>이 2026 인문문화축제에서 오픈 토크쇼를 개최한다. 2026 인문문화축제는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개최하는 축제로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레이어11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오픈토크쇼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의미를 대중에게 알리고,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인문학적 질문을 나누는 사전 공개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토크쇼의 주제는 ‘인문지능’으로, 인공지능이 일상과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시대에 인간만의 고유한 질문과 성찰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함께 살펴본다. 나아가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과 삶을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세계를 바라보는 인문학적 시선의 가치를 되짚는다.

토크쇼에 앞서 소리꾼 박정수의 오프닝 공연이 행사의 문을 연다. 우리 전통 소리의 울림으로 예술이 전하는 감동과 사유의 경험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크쇼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가수 선우정아와 건축가 조병수가 함께한다. 특히 선우정아는 그동안 <사유의 시간> 녹화 현장에서 메인 호스트로서 다양한 예술가들의 사유를 섬세하게 길어 올리는 역할을 맡아왔으나, 이번 오픈 토크쇼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색다른 면모를 선보인다. MC의 자리를 잠시 내려놓고 한 명의 창작가로서 자신만의 관점으로 세상과 인간을 탐구해 온 여정, 창작의 이면과 삶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선을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여기에 건축가 조병수가 함께해 음악과 건축이라는 서로 다른 시선으로 ‘인문지능’의 의미를 짚어본다. 아울러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선공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관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유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EBS <사유의 시간>은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을 통해 인간과 삶의 의미를 탐구하고,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 온 일상과 가치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픈 토크쇼는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인문학적 성찰과 예술적 소통을 시민들과 먼저 나누며, 인문학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BS 신규 프로그램 <사유의 시간>은 11월 22일(일) 오전 11시 50분에 EBS 2TV에서 방송되며, 매주 일요일에 방송된다.

2026 인문문화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출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오픈 토크쇼는 11월 중 EBS 교양 유튜브 채널(@EBSCul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배포 : 11월 4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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