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고교 성적표 공개에 '진땀'…고2 시절 프랑스어 '가' 고백

  • 입력 2026.11.0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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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고교 성적표 공개에 '진땀' (사진=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배우 이민정이 학창 시절 성적표를 공개하며 고등학교 2학년 당시 겪었던 방황기를 고백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졸업한 고등학교 25년 만에 방문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모교인 서울 현대고등학교를 찾아 오랜만에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짚었다.

이민정은 학교를 둘러보던 중 졸업앨범과 생활기록부를 확인했으며, 생활기록부에는 “밝고 명랑하며 교우 관계가 원만하나 다소 주의가 산만한 편이다”라는 평가가 담겨 있었다.

이 밖에도 음악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고 자기주관이 뚜렷하다는 내용과 함께 “성적이 향상되었으나 부지런함이 요구됨”이라는 평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성적표를 확인할 차례가 되자 안 될 것 같다. 성적은 공개하면 안 될 것 같다”며 성적표를 가리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고등학교 2학년 때 성적이 뚝뚝 떨어졌다. 극도의 혼란기였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고등학교 2학년 당시 프랑스어 성적이 ‘가’였다고 밝혔다.

또한 학창 시절 진로에 대해 고등학교 1학년 때 극작과를 희망했지만 2학년 때는 성악과로, 3학년 때 다시 극작과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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