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방 중심 개인정보 보호체계 혁신과 AI 보안 대응 전략 논의

  • 입력 2026.11.0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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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포럼 개요

2026년 11월 9일(월) 오후 2시,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가 공동으로 ‘2026년 개인정보 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사전예방 중심 보호체계 전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등을 통해 사전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로 정책 방향이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업 대표자(CEO)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의 책임성이 강화되고, 선제적 보안투자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공공·민간 부문 대응 현황

공공부문에서는 임종철 공공실태점검단장이 개인정보 보호 강화 대책을, 강대현 조사총괄과장이 과징금 투자감경 등 선제적 보안투자 촉진 정책을 발표했다. 민간에서는 이창복 비바리퍼블리카 개인정보보호책임자가 투자 감경제도와 책임경영 도입에 따른 기업 대응체계를, 김유석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보보호본부장이 공공기관 책임성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을 소개하였다.

AI 보안 대응 방안

AI 기술 발전으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는 AI 공격 속도에 대응하는 자율형 AI 보안체계 방안을, 김재기 S2W 이사는 AI 기반 침해 위협 시대의 보안 시장 변화와 거버넌스 과제를 제시하였다.

전문가 토론 및 향후 과제

김진환 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이창복·김유석·박찬암·김재기·최대선·홍관희·김경하·전승재·황지은 등 다양한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예방 중심 보호체계 정착 방안을 논의하였다. 포럼 참여 신청은 협의회 홈페이지(https://www.kcpo.or.kr)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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