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나눔재단 '곧장기부', 6주년 앞두고 누적 기부금 60억원 넘어

  • 입력 2026.11.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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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의 누적 기부금이 60억원을 돌파했다. 12월 론칭 6주년을 앞두고 거둔 성과다.

곧장기부는 기부금을 공제 없이 100% 전달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제반 비용은 전액 재단이 부담하며, 물품 구매부터 배송과 후기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지난 1월 50억원을 넘어선 이후 9개월 만에 61억원을 기록했으며, 개설된 모금함 8539개 모두 목표액을 달성했다.

임팩트기부의 성장도 플랫폼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기부자가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직접 선택하는 이 방식은 전체 정기기부 신청자의 57%가 선택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투명성을 무기로 한 플랫폼 운영 방식이 기부 문화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하은 매니저는 “기부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관심 갖고 동참해 주신 기부자들 덕분에 곧장기부가 성장할 수 있었다. 이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6주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1원도 빠짐없이 전달한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더 많은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이 곧장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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