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아암재단은 2026년 11월 3일,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10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장기간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희귀난치성 질환 환아 가정을 위한 돌봄치료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돌봄치료비는 환아의 간병으로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는 보호자에게 간병비·생계비·식비 등을 지원해 치료 기간 동안 가정이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재단 관계자는 “긴 치료 기간 동안 아이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은 경제 활동과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임영웅 님과 영웅시대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임영웅 명의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3,805만 원에 이른다. 팬덤의 꾸준한 투표와 응원이 실제 기부로 연결돼 환아와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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