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 사업 연중 운영

  • 입력 2026.11.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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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는 빈혈,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 대상은 가구의 소득·재산조사를 통해 산정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산부와 67개월 이하 영유아다. 이 가운데 빈혈,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이 확인된 경우 선정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마포구보건소 영양상담실로 문의하면 신청 방법과 준비서류, 선정 기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오감 체험활동과 조리 시연 확대

마포구는 올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는 오감 체험활동을 확대해 영유아가 다양한 식재료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보충식품을 활용한 간식과 이유식 조리 시연을 통해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한다. 마포구보건소 영양상담실에 따르면 사업 참여자는 등록 시 신체계측, 빈혈검사, 영양 섭취상태 조사 등 기초평가를 받는다. 마포구는 평가 결과와 대상자별 특성에 맞춰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영양교육과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지원 기간은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이며, 참여 기간에도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통해 영양 상태의 변화를 살핀다. 마포구는 11월과 12월에도 사업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11월에는 임신기 영양관리를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과 당근을 활용한 오감놀이, 편식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12월에는 빈혈 예방과 조절에 관한 온라인 교육과 보충식품을 활용한 이유식 조리 시연이 예정돼 있다. 오감 체험활동과 조리 시연은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포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영유아가 편식을 예방하고 다양한 식재료와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응급처치 교육 신설과 대상자 기준

마포구는 아이를 돌보는 데 필요한 응급처치 교육을 새롭게 더했다. 마포구보건소 의약과 의무팀과 연계해 영아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을 교육하며, 보호자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 참여 대상은 소득·재산조사를 거친다. 가구의 소득인정액 기준은 중위소득 80% 이하로 설정되어 있으며, 대상자는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를 포함한 임산부와 67개월 이하 영유아다. 이들 가운데 빈혈,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이 확인된 경우에만 최종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마포구보건소 영양상담실을 통해 신청 방법과 구체적인 준비서류, 선정 기준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영아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교육은 영유아를 돌보는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보호자가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신설 프로그램이다. 마포구는 기초평가부터 맞춤형 보충식품 지원, 영양교육, 일대일 상담, 응급처치 교육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 주요 지원 현황

마포구에서 운영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대상자의 상태와 소득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아래 표는 사업의 주요 기준과 지원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구분내용
소득 기준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참여 대상임산부(임신부·출산부·수유부) 및 67개월 이하 영유아
선정 요건빈혈·성장부진·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 확인
지원 기간6개월 ~ 최대 12개월
주요 프로그램보충식품 지원, 영양교육, 맞춤 상담, 오감 체험, 조리 시연, 응급처치 교육

마포구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등록 후 진행되는 신체계측과 빈혈검사, 영양 섭취상태 조사 등 기초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보충식품이 지원된다. 또한 최대 12개월의 지원 기간 동안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실시하여 대상자의 영양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11월과 12월에 예정된 온라인 교육, 당근 오감놀이, 편식 예방교육, 빈혈 예방 및 조절 교육, 이유식 조리 시연 등도 이러한 지원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다.

유동균 구청장 입장과 향후 계획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이 아이의 성장을 돕고 임신과 출산으로 세심한 영양관리가 필요한 가족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유동균 구청장은 가정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맞춤 지원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영양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보충식품 지원과 교육을 연중 지속할 예정이다. 11월과 12월에 계획된 온라인 교육과 오감놀이, 편식 예방교육, 빈혈 예방 교육 및 이유식 조리 시연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마포구보건소 영양상담실에 문의하여 상시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마포구는 보건소 의약과 의무팀과 연계한 영아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도 지속해서 제공하여 가정 내 안전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계획이다.

마포구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위해 연중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들은 마포구보건소 영양상담실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마포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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