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50명 참여 11월 2~6 국제채권 포럼 개최

  • 입력 2026.11.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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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개요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026년 11월 2일부터 6일까지 BNK부산은행 컨벤션홀(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BIFCⅡ)에서 ‘ASEAN+3 채권시장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주최하고 BNK금융그룹·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한다. 부산시와 재정경제부, 부산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주요 참석자 및 주제

‘지속가능한 블루시티 조성’을 주제로 국내외 금융당국·중앙은행·국제기구·금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첫날 ‘부산 특별세션’에서는 해양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금융 역할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전기환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장은 “블루본드를 통한 해운 탈탄소화와 글로벌 해양금융 허브로서 부산의 기회”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연계 포럼 및 세미나

행사는 ‘제4차 디지털채권시장포럼(DBMF)’, ‘제36차 국가간 결제인프라포럼(CSIF)’, ‘제47차 ASEAN+3 채권시장포럼(ABMF)’과 연계된다. 또한 재정경제부 주관 ASEAN+3 역량강화 세미나에서는 금융 디지털화와 AI가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한다.

기대 효과

이번 포럼을 통해 아시아 각국 재정당국·중앙은행·증권감독기관·거래소·예탁결제기관·금융회사가 채권거래 제도·시장관행·금융인프라 표준화·조화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세계 주요 금융도시와 아시아를 잇는 국제금융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양·디지털금융 협력 기반을 강화해 국제금융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발언

전재수 시장은 “아시아 각국의 금융당국과 금융기관이 부산에 모여 채권시장의 미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포럼이 역내 금융시장의 연결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금융협력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항목내용
개최 기간2026년 11월 2일 ~ 11월 6일
장소BNK부산은행 컨벤션홀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BIFCⅡ)
주최아시아개발은행(ADB)
주관BNK금융그룹·부산국제금융진흥원
후원부산시·재정경제부·부산관광공사
참석 규모약 150명
주요 주제블루시티, 디지털채권, 지속가능금융, ASEAN+3 채권시장 발전

향후 일정

포럼 종료 후 부산시는 국제금융 네트워크 확대와 해양·디지털금융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출처 : 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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