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1TV, 11월 9일 오후 5시 50분, 보통의 기록 회고 첫 방송

  • 입력 2026.11.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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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제공

‘누구나 평범하게 살아가지만, 누구의 삶도 평범하지 않다’

무너지고, 버티고, 다시 일어선 시간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보통 사람 30인의 인생 고백

EBS 인터뷰 다큐멘터리 <보통의 기록 회고> 11월 9일(월) 오후 5시 50분, 첫 방송

- EBS가 11월 새롭게 선보이는 휴먼 다큐멘터리 <보통의 기록 회고>. 우리 주변의 보통 사람 30인이 직접 들려주는 특별한 인생 이야기! 세월의 굴곡을 버텨낸 진솔한 고백 기대! - EBS 인터뷰 다큐멘터리 <보통의 기록 회고>에서 평범하게 살아내는 것 또한 위대한 일, 보통 사람들이 삶에서 길어 올린 철학으로 공감과 성찰의 시간 선사

EBS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공동제작으로 선보이는 인터뷰 휴먼 다큐멘터리 <보통의 기록 회고>가 11월 9일(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일상의 경험과 사람들의 관계 그리고 삶의 전환점 등 각자의 삶의 담긴 의미있는 순간을 발굴하고 삶의 가치와 진정성있는 인터뷰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오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높은 연봉 대신 시골 보건소를 택한 의사, 장애를 가진 아이의 엄마가 되어준 사람, 36년간 담장 안에서 수용자들의 변화를 기다려온 교도관, 44년째 한밤중 마음이 무너진 이들의 전화를 받아온 상담봉사원 등 우리 곁의 보통 사람 30인의 삶을 기록한다.

11월 9일(월) 오후 5시 50분 첫 방송될 EBS 인터뷰 다큐멘터리 <보통의 기록 회고>는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를 당사자의 목소리로 전하는 인터뷰 다큐멘터리다. 누군가는 안락한 삶을 떠나 자신의 가치를 찾았고, 누군가는 한계와 편견의 벽을 넘었으며, 누군가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지켜냈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이들의 목소리로 삶의 소중함과 그 안에서 얻은 깨달음을 전한다. 화려한 성취나 극적인 결과 대신 무너졌던 순간과 다시 일어선 과정에 귀를 기울이며, 시청자들이 저마다의 삶을 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삶을 대신 정리해주는 내레이션은 없다. 출연자의 목소리와 말의 속도, 때로는 말을 잇지 못하는 침묵까지 있는 그대로 전한다. 인생의 변곡점이 담긴 사진과 기록, 삶의 태도가 묻어나는 일상이 그 이야기를 받친다.

먼저 첫 회의 주인공은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을 거쳐 고액 연봉의 병원장 자리를 마다하고 시골 보건소장이 된 ‘정읍의 낭만닥터’ 임경수다. 이어 장애를 가진 아이를 입양해 수영 국가대표로 키워낸 ‘로봇다리 세진 엄마’ 양정숙이 조건을 넘어 가족이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제주 해녀 공동체에서 60여 년간 해남으로 살아온 ‘대한민국 1호 해남’ 문정석, 끝내 사람을 포기하지 않은 그 시간을 스스로 ‘짝사랑’이라 부르는 교도관 장선숙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이들은 무엇을 붙들고 그 긴 시간을 건너왔을까?

여기에 죽음을 준비하고 떠나보내는 과정을 통해 ‘잘 죽는 법이 곧 잘 사는 법’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는 장례지도사 유재철, 1만여 시간 동안 전화기 너머 절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군가의 ‘반보 뒤’를 지켜온 상담봉사원 류순덕이 가세해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평범한 오늘을 지켜낸 이들에게 바치는 헌사, EBS 인터뷰 다큐멘터리 ‘보통의 기록 회고’는 오는 11월 9일(월)부터 매주 월~금 오후 5시 5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끝. (관련 사진 별첨)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보통의 기록 회고

· 배포 : 11월 2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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