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의 제나는 9월 18일 ‘추석 특집’ 트로트 메들리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은 총 11분 분량으로, 44일 뒤 1일 차에 2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기록은 짧은 영상이 주류인 유튜브에서 이례적인 성과다.
영상에는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 강진의 ‘인사’, 박상철의 ‘빵빵’,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연정의 ‘녹아버려요’, 장윤정의 ‘어머나’와 ‘초혼’ 등 총 7곡이 라이브로 편곡돼 선보였다. 제나와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는 하늘색 원피스를 맞춰 입고 코러스와 춤을 더해 흥겨움을 높였다.
시청자 댓글은 “1일차에 500만…거의 탑 오브 탑”, “살면서 이렇게 트로트를 길게 들은 적 처음입니다”, “용두산아를 못 잊어서 계속 찾아옴” 등 호평으로 가득했다. 특히 특정 곡을 다시 듣기 위해 영상을 찾는 반응도 확인돼 꾸준한 관심을 입증했다.
제나의 이번 성과는 리센느가 장르를 넘어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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