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마르는 1일 자신의 SNS에 "BT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네이마르가 두 딸과 여자친구 브루나 비앙카르디와 함께 방탄소년단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두 딸은 BTS 로고가 새겨진 옷을 입고 공식 응원봉을 손에 든 채 무대를 즐겼으며, 가족 전체가 공연을 관람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스 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개최했다. 7년 만에 브라질을 찾은 이번 투어는 사흘간 이어진 공연에서 총 25만여 명의 관객을 맞이했다.
공연 중 현지 관객들이 한국 민요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장면이 연출됐으며, 멤버들이 마이크를 내려놓고 팬들의 떼창을 감상하는 모습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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