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는 1일 오후 서울의 한 장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예식은 동료 배우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박기웅이 사회를 맡았다.
봉태규는 사전에 준비한 원고를 버리고 자신의 결혼생활에서 얻은 조언을 전했다. 그는 신랑에게 “아내에게 모든 것을 맡기라”고 당부하며, “죽을 때까지 아내를 믿고 사랑하라”고 강조했다.
가수 윤하는 축가를 부르며 두 사람과의 인연을 회상했다. 윤하는 “십여 년 전 드라마를 함께 찍었고, 은서를 만날 때마다 다정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예식장에는 두 사람과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동료 배우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객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박수와 축복을 보냈다.
결혼식이 끝난 뒤, 윤종훈과 한은서는 직접 제작한 연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두 사람의 오랜 연애사를 담아 하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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