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10월 29일 구청장실에서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 민관 거버넌스 연계 및 지역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인구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지역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사회·환경의 조화와 주민 참여의 필요성에 공감한 양 기관은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 및 정책 정보 공유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
| 구분 | 내용 |
|---|---|
| 정책 및 네트워크 | 정책 정보와 국내외 동향·네트워크 공유 |
| 거버넌스 연계 | 광역·기초 간 민관 거버넌스 연계 및 교류 |
| 우수 사례 공유 |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 경험 및 우수 사례 공유 |
특히 달서구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구 자체 협의회 역량을 강화하고 조기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상호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며 자율성을 존중하기로 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속가능한 지역의 미래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만들 수 없으며, 주민 참여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역과 기초를 잇는 협력 체계를 다져 주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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