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방문 및 격려
농촌진흥청 이승돈 장장은 10월 28일 오후 전북 김제시 부량면 일대 약 5헥타르에서 고단백 콩 ‘대단’ 종자 생산을 위한 단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업 개요 및 추진 일정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는 원료곡 생산, 수확 후 종합 처리, 가공·유통까지 연계해 2027년까지 지역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총 11개 대상지 중 당진·함평·괴산·사천 4곳은 완료됐으며, 파주·영주·충주·공주·김제·익산·울진 7곳은 진행 중이다.
생산 규모 확대 계획
김제시는 현재 5헥타르에서 ‘대단’ 재배 중이며, 내년 파종 면적을 약 100헥타르로 확대해 연간 300톤 생산을 목표한다.
초임계 공법 적용 및 시장 전망
초임계 공법을 도입해 최상급 콩기름과 식물성 고단백 분말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 중이다. 이 소재는 프리미엄 식용유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
기대 효과 및 정책 방향
이 장장은 “식물성 대체 단백질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산 고단백 콩 ‘대단’이 생산·가공·유통을 동시에 지원해 콩 산업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가격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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