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10월 29일 경상남도 밀양시 시범 농가에서 잎들깨 품종 '새봄' 양액재배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흙 재배 시 발생하는 연작장해와 과도한 노동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신기술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배 농가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범 농가 실증 결과 '새봄'의 수확량은 10아르당 6,700kg으로 기존 흙 재배의 5,200kg보다 약 30% 많았고 소득은 10아르당 약 2,200만 원으로 기존 1,700만 원보다 약 30% 증가했다.
'새봄' 종자는 2027년 3월부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개별 신청 및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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