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지역의 맛과 멋이 담긴 농산물과 향토 음식을 더 많은 국민이 즐길 수 있도록 '농가맛집형 지역 미식 자원'을 추가 발굴해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곳은 지방정부가 자체 육성한 농가맛집 향토음식점, 청년농업인 운영 식당, 지역 농산물 활용 카페 후식 사업장, 농촌 체험 치유농업 연계 외식 사업장 등 총 22개소다. 이에 따라 기존에 운영되던 66개소를 포함해 총 88개소의 농촌형 미식 자원이 구축됐다.
새롭게 소개되는 미식 자원은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제주 등 5개 지역에 고루 분포해 있다. 각 사업장 정보와 대표 차림표는 농업기술포털 '농사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역의 특색 있는 미식 자원을 발굴해 농촌 먹거리와 체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농촌관광의 외연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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