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서진이 민화 공부 10개월 만에 생애 첫 합동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민화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았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80회에서 공개됐다.
박서진은 전시장에서 관람객에게 작품을 차분히 소개했고, 민화계 1세대 정하정 작가로부터 "10개월 차라고 믿기 힘든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가족의 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며 완성까지 5개월이 걸렸다는 작품 '모란도'도 부모님께 직접 설명했다.
전시장에는 이요원, 박현호·은가은 부부, 재하, 개그우먼 황혜선이 응원차 방문했다. 박서진이 황혜선에게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고 말하자 아버지는 "미래의 며느리도 보고"라며 농담을 건넸고, 황혜선은 "여기에 온 걸로 제 마음을 표현하겠다"고 답했다.
같은 방송에서는 박현호·은가은 부부가 생후 8개월 딸 서원이의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키·체중·머리둘레 모두 상위 10% 이내라는 결과를 받았고, 슬리피 부녀와 만나 둘째 고민을 나누는 모습도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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