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정호영, 오늘 '사당귀' 거지투어 2탄…4천원대 컵푸드 소개

  • 입력 2026.11.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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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정호영 셰프와 양치승 관장이 1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거지투어' 2탄을 선보인다. 두 사람은 앞서 1인분 4천 원인 대인 삼겹살집, 전통시장 꽈배기·만두 맛집, 9천원대 치킨·맥주 한식뷔페를 소개했고, 양치승이 바닥에 떨어진 치킨을 '3초 룰'에 맞춰 주워 먹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양치승은 1탄 이후 사라다빵 전문점을 열어 성황리에 영업 중이라고 밝힌다. 미국 진출에 성공한 정호영에게는 두 살 아래임에도 "이제 호영이 형이라고 부르겠다"고 선언한다. 정호영은 1층 우동집과 2층 이자카야의 위치를 바꾸기 위해 받은 견적에서 리모델링 비용만 7억 원이 나왔다고 공개한다.

이번 2탄에서는 4천원대 컵푸드 맛집이 소개된다. 살얼음과 계란, 무채를 올린 컵냉면, 토핑을 골라 먹는 컵밥, 수제 한입 만두가 들어간 만두팝이 등장한다. 정호영의 먹방을 지켜본 전현무와 김숙은 "육즙 대박이다", "너무 맛있겠다"라고 반응한다.

양치승은 최근 '살림남'에서 전세 사기 피해 이후 헬스장을 폐업하고 빵집을 차려 3개월 차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트레이너 25년 삶이 무너졌다며 4평 남짓한 매장을 '마지막 희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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