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2회에서 강지선(서현진 분)이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거짓말을 한 인물로 지목되며 반전이 펼쳐졌다. 경찰 이화영(옥자연 분)은 강지선에게 “민준호 씨와 강지선 씨 두 사람 중 거짓말을 한 사람은 당신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강지선이 과거에도 유사한 사건에 연루됐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민준호(유연석 분)와 강지선은 같은 사건을 두고 상반된 진술을 이어갔다. 민준호는 강제적인 행위가 아니었다고 주장했고 강지선은 강제였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경찰은 두 사람의 진술 외에 증거가 없자 민준호를 불송치 결정했다. 강지선은 사건 당일 민준호가 와인잔을 깨끗이 닦아 둔 것을 떠올리며 약물 사용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민준호의 아내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졌다는 과거도 밝혀졌다.
‘라이어’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첫 주 시청률 1.9%를 기록해 2%대를 넘지 못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드라마의 인기 영향으로 풀이된다. ‘라이어’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