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 4회에서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김 감독의 친정팀인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시즌2 첫 직관 경기를 펼친다. 김 감독은 상대 전력을 분석해 강점과 약점을 겨냥한 맞춤형 훈련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하루 만에 2만 5천여 명이 신청할 만큼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 앞에서 치러진다. 핑크스파이더스에는 시즌1에서 원더독스 주장으로 활약한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소속돼 있다.
또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방출된 세터 김다솔과 현 소속팀 세터 이나연의 맞대결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서로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아는 만큼 팽팽한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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