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애연이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어머니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역주행한 드라마 '유어 아너' 등에 출연한 '돌싱 6년 차' 정애연은 2021년 이혼 뒤 혼자 살다 지난해 어머니와 처음 합가했다.
방송에서 정애연은 전날 입은 외출복을 그대로 입고 화장도 지우지 않은 채 잠드는 등 차가운 이미지와 다른 털털한 모습을 보인다. 일주일 전 다녀온 해외 촬영용 캐리어를 정리하다 어머니의 분노를 사기도 하며, 이를 본 MC 서장훈은 경악한다. 정애연은 합가 후 어머니 때문에 후배들 앞에서 창피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해 어머니를 당황하게 한다.
정애연은 새 연극 작품에 캐스팅돼 기획 회의에도 참여하며 'PD'로 불린다. 최근 제작사를 설립하고 프로듀서로서 제2의 삶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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